서울서 유명한 서초갈비 친구네가 왔다..
늦은 오후라 잠시 보탑사와.. 농다리..
두 내와가 너무 좋아하니..
나도 덩달아 좋기만..
사진 빨리 보여주기 위해.. 서두르고..
잠시 눈도 내리고..
내 사정으로 오늘 길게 하질 못해 아쉽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