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폭
용추폭포 하단
용추폭포 상단
또 두타산 계획이 잡혔다..
고것도 그리 가고싶은 베틀릿지...
안가는게 상책인디..
모처럼 아픈몸 이끌고 광주에서 구름대장 온다는디,,
나도 합류다..
요즘 무릎으로 병원 왔다갔다 신세인디..
그래 가을 쌍폭/용추폭도 보고 싶고..
나만의 코스로.. 홀로..
일행들 베틀릿지 올려보내는 심정...
그 무엇으로 서운함을 표현하리오..
대신 하나 얻은게 있다..
백운암 가는길
우리나라 최고의 분재소나무 보러나 가자...
물론 이번 내가 갔다온 코스도 베틀릿지 못지 않다고 생각..
오늘도 전 처럼 일반길 버리고 계곡으로만 쌍폭까지 오른다..
근디 새로산 카메라 적응이 안된다..
뭐가 문제인지.. 노출이 심해 사진이 엉망이다..
주차장
베틀릿지 살짝 보이고..
무릉반석
일주문
보호수
삼화사
아기곰 같다.
비가온후라 폭포 보는 재미도..
베틀릿지 방향
길 버리고 계곡으로..
단풍이 아직 덜든 모습
물이 많아 오르는데 애먹고..
사람의 뒷모습처럼 보이고..
관음암 가는길 전망처에 사람이 보인다.
잠시 관음폭포로,,
하단
무지 규모가 큰 상단
사진 담기가 어려운 곳
다시 내려와..
다시 계곡으로..
색이 너무 좋아서..
뒷 단풍과 잘 어울린다,.
장군바위
장군바위
병풍바위
아래 협곡
너무 아름다운 쌍폭
근데 사진이 이게 뭐야...
노출이 너무 과하다.
좌폭
우폭
ㄷㅏ른 각도로..
용추폭 하단
그림 같다.
상단 오르는길
용추폭 상단
이리밖에 보여주질 않으니..
담 넘어야지..
이리 멋진 동양화가 펼쳐지는데..
2부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