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상학봉에서 돌아본 모습
참말로 멋진 소나무
아래로 초가집 같다.
특이 바위구간
3단 바위
쥐바위
장화바위
다시 관음봉 방향
우측으로 입석대도 보이고..
아래로 큰바위얼굴
묘봉 당겨보고..
스핑크스바위
여인네 옆모습이다.
돌아보니..
스핑크스 바위가 이리 생겼다.
동물 닮기는 하고..
이런 바위를
우픅 우회구간 버리고 바로 직등이다.
서락 다녀온 큰 후유증~~ㅋㅋ
난 연속 산행으로 무릎 조심 할려고 우회..
큰 바위지대
오늘은 어믄길이 지대로 모델이다.
참 멋진 포인트
난 우회로로 미리와서 대기하고..
다른 각도에서..
낙영산
또 커다란 암반이..
멋진 암봉
비교모델이 없어 아쉬운 큰 선바위
또 바위로..ㅎㅎ
하늘이 완전 개이고..
넘어온 구간
묘봉 정상
좌측으로 귀가 늘어진 눈감응 감아지 모습
천황봉은 하루종일 구름에 가리고..
또 다른 각도 강아지
이 각도가 더 좋다.
상학봉 라인
참말로 멋진 조망인데 역광이라 아쉽기만..
좌측
로프대신 계단이..
묘봉
코끼리바위
이번엔 운해다.
다시 큰바위얼굴 당겨보고..
북가치에서 미타사로..
도착..
와도와도 좋은곳임에 틀림없지만..
3번째라 감흥은 좀 떨어지고..
그렇지만 오늘 초행인 일행들에겐 함박웃음이..
고걸로 됬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