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삼형제바위코스 올라보는데 한반도지형전망공원에서 삼형제바위 잇는 신설 둘레길 걸어봤고 안내지도보니 중심봉과 지게터 오르는 둘레길이 또 생겼다는걸 알았는데 그 길이 어찌 생겼는지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네..
오늘 다시 또 가본다. 오늘은 한반도지형전망공원에서 출발 워점회귀 해본다. 그동안 서낭골 임도도 한3번 걸어봤기에 대충 길은 예상되어 가본다. 예상대로 볼건 거의 없고 하나 헤치우는 맘으로.. 그래도 간만에 찾은 중심봉 정상 조망은 너무너무 좋다. 주변 이리저리 바위도 둘러보고.. 근데 조금 걸리는게 있다. 이 둘레길을 왜 만들었는지.. 그냥 삼형제바위나 돌탑봉 코스로 오르내리면 조망도 좋고.. 진달래철에는 능선 타야는데.. 아무 특징 없는 둘레길.. 게다가 이 구간을 잘 알지 못하고 오르내리면 정상도 못볼텐데.. 많은 아쉬움이 있다. 많은 분들이 찾았으면 하는 맘이지만.. 사장될까 걱정스럽다. 오늘은 7km 2시간 15분 중심봉에서 조망 즐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