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거의 10년 무릎연골주사 맞고있는디....
인자 아내도 시작이네..
산,여행 매니아고.. 험한산 많이 댕기고.. 종일 서서 일하고..
더 큰 이유는 나이를 먹어 간다는것..
아내 무릎이 부어 병원 갔더니 물이 차있다고..
물빼고 지금부터 연골주사 맞아야한다고..
아내 많이 우울한 모양이다.
나도 10년전 그랬는디..
다행이 난 10년째 거의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의사 산에 가지 말라고 그리 당부했는데..
난 내방식대로 무리하지 않고 험하지 않은 산책을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허벅지 근육을 보호하면서 연골이 더 나빠지지 않고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내 경험이 아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요즘 내 산책 패턴이 그동안 아내에게는 너무 시시해 만족을 못주고 있었는디..
인자 아내도 나와같은 방법을 해야겠다고..
우리부부 못걷는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지옥인걸 알기에.. 조심하자고..
오늘은 모처럼 일이 안겹쳐 오후 산책길에..
멀리 못가고 중심봉이나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아내가 먼저 산보다는 산책했으면 하네..
그래서 며칠전 다녀온 중심봉 바로앞 초평호 둘레길 산책에 나선다.
나도 아내도 너무 자주간 길이라 의미는 없고..
돌아오는길 주변 증평인삼축제장에 들로 구경도하고 간식도 먹고..
또하나.
하루전 큰며느리가 프로야구 표를 어렵게 구했다고 대전 가잔다.
거의 35년전 가보고 덕분에 오랬만에 구경간다.
젊었을때 프로야구 응원과 관계된 특기가 있어 취직도 했었고 멋진 추억들 많았는데
오랫만에 예전 기억 되살리는 멋진 하루가 되었다.
오늘은 아내와 딱 10km 2시간 30분 걸음했다.











































































































아내 연골주사 첨이라 예전 나처럼 많이 속상한듯..
잘 넘겼으면 좋겠고..
젊은시절 해태타이거즈 때문에 취업도하고..
응원시절 많이 생각나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