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대신 역고드름.. 덕유산2
1부에서 이어집니다.
주묵군락에 들어서고..
남덕유룰 배경으로..
중봉을 돌아보고..
비지정으로 들어가봐야 더 멋진 모슺을 볼수가 있어서.. 살짝 실례~~
안성 방향
난 이모습이 참 좋다
이 각도로 바라보는 남덕유가 올적마다 멋지단 생각이..
비지정을 나와 향적봉 가는길의 멋진 주목
다시 남덕유를 배경으로..
여기서 또 살짝 비지정으로..
이 곳 상고대가 그나마 좀 좋다.
비지정 와보지 않으면 이런 모습 찾기 힘들고..
역광으로 빛나니 멋지다.
다시 본길로 왔다..
다시 비지저으로..
향적봉엔 밚은 분들이 보이고..
중봉
마치 새부리 같은 모습
다시 안성 방향
드디어 정상에 서다.
설천봉 곤도라가 보이고..
구천동 계곡방향
정상엔 무슨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설천봉 가는 길
다 내려왔다.
한 5분 차이로..
이리 한가했는데..
조금 지나니 무슨 곤도라 탑승객이 이리 많은지..
어휴~~
줄서서 한 30분 기다렸다.
곤도라 타고 내려가는 중..
설천봉을 배경으로..
비록 눈꽃은 없어지만..
오수자굴 역고드름의 멋진 장관은 정말 잊지 못할것 같다.
3일간의 연휴..
산행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