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옥정호 붕어섬 드라이브
촛대바위
갑자기 전주에 간다.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고..
옥정호 한바퀴 돌고..
운암 집에도 가고..
편백숲 들러 잠시 일도 보고..
또 곁들여 전주 산친구들과 송년회 막걸리 타임에,,
바쁘고 의미있는 하루가 지나간다.
구이 송어양식장
팻말보고 찾아간 곳인데..
참 반찬이 너무 맛있고 좋았다.
회사진은 보는이들 약오를까봐.. 생략~~ㅎ
옥정호로..
모처럼 부모님 붕어섬 보여드린지 오래된것 같아서..
순창가는 신운암교
구다리
새로운 둘레길이 생겼다.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한데..
새로운 전망대
요즘 부모님 사진은 별로.. 그래서 요정도만..
그래서 아내만..
날이 추우니 차에만 있어 겨우 요거 한장
요 전망대에서 보는 모습도 참 좋다.
촛대바위
국사봉 방향
국사봉
또 다른 곳에서..
어머니가 사자 같단다..
그래서 웃고..
전망 최고 포인트에서..
붕어섬
여러 모습들을 담아보고..
오봉산
이제 보이는 촛대바위
전망대와 국사봉
다른 각도의 촛대바위
마침 배가 지나니 더 좋다..
밑에서 본 촛대바위
잘 눈에 띄질 않고..
시골집에서..
팔려고 수리중..
오창에 가 있으니 관리가 참 어렵다.
주변 풍경
주변 상사암
바위꼭대기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
오랫만에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니 즐거워 하신다.
자주 해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