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강원권
강원도로.. 동해 추암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13. 10. 29. 20:11
추암
멋진 일출을 기대했지만..
오늘은 아쉽게..
요정도로..
어젯밤에 와본 추암 해변
해가 떳긴 했으나.. 요정도로..
그래도 특이한 하늘이다.
철영 기념샷
지금부터..
여러각도의 멋진 추암을 담아본다.
갈매기가 머리 끝에 앉았다.
작은 추암
얼굴모습 바위
나가는 길
특이한 바위
마치 우리에 갖힌 공룡 모습
과장하면 쥬라기공원 분위기
당겨보고
다시 해변으로
동해로 넘어가
곰치국으로 아침 해결하고..
근데 너무 비싸다.2인 25000원..
관광지란 느낌..
삼척이 좋은 듯..
이제 꿈에 그리던 내가 다시가고 싶은곳 1위
무릉계곡으로 향한다.
그것도..
제일 다시보고 싶은 "쌍폭" 과 "용추폭"
기대가 된다.
와본지 벌써 5년이 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