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흐린날.. 병천 은석산
장소 : 천안 병천 은석산
일자 : 2013년 6월 13일
동행 : 아내와..
시간 : 2시간 10분
벌써 오후 3시가 넘은 시간
주어진 시간은 오가는것 포함해.. 3시간..
멀리 갈수도 없고..
모처럼 또 아내가 동행한다고 하니..
무덥고 흐린날씨 감안..
작아도 편안한 계곡길이 있는 은석산 선택..
한 2달전에 가보고 또 간다.
이번엔 지난번 반대로..
먼저 계곡길로 향하고..
도착
지난번 기이한 나무가 뭔가 했더니 복숭아다.
고목도 멋지고..
제법 큰 나무가..
옆으로 해서..
집 뒤로 가는길..
조금 오르다 우측으로 계곡 길이 있다.
이름 모를 첨 보는 꽃
우측 계곡길로..
제법 계곡미를 갖추었다.
너럭바위
은석사
보호수
꽃 색이 이뻐서..
옥의 티..
무슨 자갈을 이리 깔아 놨누~~
박분수묘
묘 옆으로 큰 멋진 소나무가..
갈림길
우측으로 조금 진행
정상
건너 작성산
큰뿔 사슴 닮아서..
이제는 직진
은석사 오름길과 만나는 곳..
아내가 담으라해서..
철쭉단지가 이어지고..
팔각정
시야가 너무 좋질 않다.
내려가는길
바위지대
물고기 1
물고기2
달팽이바위
특이한바위
주차장 도착
바로 옆의 500년 보호수
오늘은 짧은시간 운동하러 다녀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