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전라권
원색 속으로.. 진안 꽃잔디축제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13. 4. 20. 08:20
지나는길,,
해마다 이때쯤이먄 전주~진안 국도변이 온통 붉은색으로..
꽃잔디란다.
오늘 유난히 더 색이 곱다.
잠시 들러..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썰렁하다.
꽃잔디
마이산이 지척이고..
주변 모습
저 저수지아래 폭포가 있다.
꽃에 감흥이 없어도..
참 곱다..
마이산~비룡대
주차장
바로열 저수지 아래 폭포
아마 댐으로 물길이 돌려져 만들어져 있다는 생각
부귀산
전주 가는길
진안 벗꽃
서영이로 더 유명해진 메타쉐콰이어길
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