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둘째 졸업식날..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13. 2. 11. 16:53
장소 : 둘째 졸업식장
일자 : 2013년 2월 8일
동행 : 부모님.. 아내.. 첫째..
벌써...
둘째 고등학교 졸업이다.
다행이고.. 고맙고..
원하는 대학에도 들어 가준다..
부모 대신해 많이 키워주신 부모님께도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계속 되길 바라며..
전일고
식장
무슨 상이 이리 많은지..
아들놈 이름도 껴있고..
모처럼 나도..
근데 아들넘이 눈감았다..ㅎ
아내와 첫째..
희한한 명칭이다..
물어보니 마치 대학처럼
선택해서 옮겨 다니며.. 듣는다고..
ㅎㅎㅎㅎ....
선생님과..
학교 전경
남근바위..ㅎ
큰놈이 점심예약을
한옥마을에 해 놨다.
요집에다가..
무슨 사람이 이리 많은지..
기다리다. 심심해서..
바로 앞 유명한 은행나무
명남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금같이..
발게 자라주길.. 건강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