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천이 궁금헤.. 화양구곡2
학소대
1부에서 이어집니다.
학소대 입구
도명산 가는 철교
철교에서 본 아랫쪽 계곡
8곡 학소대
아래로 내려가본 학소대
한폭의 동양화 같은 모습
여기서 파천가는 계곡 길은 첨이다.
하나도 지루할 틈이 없이 너무 멋지다.
거북형상 바위도 보이고..
반대편 모습
암반이 멋지다.
눈덮힌 계곡에 뭐가 보인다.
길들여진 돌고래가 먹이 먹으로 올라오는 듯한 상상..
암반으로 이어지고..
되돌아보고..
어... 또...
고래 느낌의 바위
얼음길도 조심조심
되돌아도 보고..
계속 바위구간이 이어지고..
위로 멋진 소나무가..
마치 길을 닦아 놓은 듯..
이각도 소나무가 더 좋다.
동물이 지나간 흔적
동물 닮은 바위
갑자기 해도 뜨고..
그러니 계곡이 더 곱다.
특이한 기댄바위
계속 큰바위들이 보이고..
파천 도착
건물도 보인다.
주변 모습
이렇듯 파천은 너른 암반지대이나..
오늘은 눈이 덮여 상상만 해야 했다.
파천
멋진 바위지대가 눈에 띈다.
특이한 지대
멋진 바위 뒤로 가령산 하산능선이 보이고..
참 멋진 산인데..
주변에 특이한 바위들이 많다.
언듯 보면 한반도 모양
파천 너른 암반지대
여름에 다시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
위로 오르는 길의 특이한 바위지대
다시 길로..
아쉬운 마음에 돌아보고..
능운대 지나..
첨성대
금사담 지나
말머리 닮아..
송시열 유적
다시 운영담
썰매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동물 얼굴 모습
제법 맑아진 모습
요것도 특이한 모양
다시 계곡으로..
멋진 모습이다.
1곡 경천벽 바로 옆 부근
오히려 경천벽보다 더 장관이다
내눈엔 고슴도치 느낌이 난다.
요것도 뭐하나 명칭이 있을법 한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궁금했던 파천을 본것만으로도.. 대만족
전에지나며 본 멋진 음성 용대리보호수 몇장 덧붙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