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절정 - 샘봉산 월리사 금계국

월리사 금계국

 

 

 

샘봉산 대청호 조망

 

 

 

 

이 시즌엔 가야할곳이 있지..

샘봉산을낀 월리사 입구 너른 들판에 핀 금계국얘기다.

축제까지 열린다고.. 올해 벌써 4회째란다.

 

작년 첨 아내와 왔을때 솔직히 기대보다 좀 못했다.

축제라고 한다면 다른건 몰라도 꽃은 좋아야지..

 

오늘  아무 생각없이 샘봉산도 들를겸 다시 찾았다.

모처럼 이른 시간에 바쁜 아내 제쳐놓고 찾아 보는디..

너무 좋다.

규모가 있는걸 알지만 꽃 상태.. 분포.. 기타..

어느하나 빠짐없이 다 좋다.

게다가 날씨까지 도와주니 더 환상이다.

아쉬움 하나 찾으라면 그 색상을 다 표현할수 없는 내 사진실력일뿐..

 

꽃에 대한 감흥이 없는 내게 

또 하나의 감동을 선물해준다.

 

샘봉산까지 연계해 6km정도

금계국 즐기는 시간 포함 3시간 걸음이다.

 

 

 

 

 

 

 

 

가느길 입구 주차하고

 

멋진 소나무길 지나고

 

와우~~ 금계국이 절정이네..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디..

 

작년비해 너무 좋아졌다.

 

역광피해 반대 담으니 더 선명하다.

 

 

 

 

 

 

 

 

 

 

 

 

 

 

 

 

 

 

 

하산할곳

 

입산할곳

 

월리사로 가보자

 

게속 금계국이 환상

 

 

 

 

 

 

 

 

 

 

 

관광객 딱 한분 보인다.. 아직 잘 안 알려진듯..

 

최고의 환상뷰

 

이른 시간이라 색감이 떨어지고

 

 

 

 

 

월리사

 

 

 

 

 

걸어온길

 

다시 내려 가는길

 

 

 

 

 

 

 

 

 

 

 

 

 

 

 

 

 

 

 

 

 

 

 

 

 

 

 

샘봉산으로

 

 

 

 

 

 

 

돌아보고

 

 

 

능선합류

 

소나무길이 좋다

 

게속 급 오름길

 

첫 조망처 나무들이 자라 많이 협소해진다.

 

청주 방향

 

 

 

다른 조망처에서

 

 

 

신탄진

 

게룡산 라인

 

세종 방향

 

계족산

 

오름길 최고의 기암

 

 

 

이런 바위도

 

정상 바로 아래 정자

 

조망은 요정도

 

 

 

 

 

아래로 소전벌럿한지마을

 

 

홈이 파여있는 샘봉산 정상

 

 

 

조금더 내려가면 멋진 조망처가

 

나무들이 자라 많이 가린다.

 

 

 

 

 

환산 뒤로 서대산도 보이고

 

 

 

하산길에 본 오늘 최고의 바위

 

 

 

좌측 전망대로

 

삼거리 직진

 

에라이 작년과 독같네.. 예전에는 조망이 좋았는디.. 지금은 나무들이 자라..

 

겨우 요정도 양성산 방향

 

계족산성 방향

 

 

식장산도 보이고

 

다시 본길 합류

 

 

급경사 하산

 

다시 금계국 속으로

 

 

 

건너 우측 오름능선도 보이고

 

 

 

 

 

 

 

방송국 찰영중

 

 

 

 

 

 

 

 

 

 

 

나가는 길

 

 

 

 

 

 

 

원점

 

대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