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제주,해외권

중국여행(6) - 낙양 관림(관우묘)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25. 4. 17. 07:03

 
 

관우상

 
 
 

5부에서 이어집니다.

 
  https://ongoeul1.tistory.com/2907

 

중국여행(5) - 정주 소림사

4부에서 이어집니다.https://ongoeul1.tistory.com/2906 중국여행(4) - 천하제일명산 화산(2)화산1부에서 이어집니다https://ongoeul1.tistory.com/2905 중국여행(3) - 천하제일명산 화산(1)2부에서 이어집니다. https://o

ongoeul1.tistory.com

 

 

 

오늘은 원래 운대산 가는 날..
새벽에는 바람이 좀 잔잔하다.. 혹시갈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고..
우리는 가이드에 건의한다.
일단 날씨가 좋은곳 가야하고.. 숭산 운대산이 다 열린다면 숭산으로 가자고..
가이드 말이 숭산이나 운대산 다 8시 이후에 결론이 난다고..
그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지루한지..
꼭 서울대 합격자 발표날 같다.
 
드디어 발표시간.. 짜~안~
결론은 모두다 꽝이다. 다 통제란다.
다들 힘이 쭈~욱 빠지고..
 
결국 대타로 선택한곳이 낙양 관우묘가 있는 관림과 용문석굴로..
낙양으로 이동 먼저 관림으로 향한다.
 
이곳도 실망감에 보는둥 마는둥..
가이드 열심히 설명 하는데.. 귀는 있어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고..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데 중국역사 알게 뭐람..
이것 하나는 기억난다.
중국에서 관우는 최고로 존경 받는 분이라고..
의리의 대명사라고..
 

 

웃는게 웃는게 아녀..

 

낙양으로 이동

 

 
 

신시가지란다

 

 
 

관림

 

 
 

사진이라도 남겨야지..

 

 
 

 
 

 
 

 
 

참 독특한 그림.. 글자로 대나무를 만들었다.

 

 
 

 
 

 
 

관광객인듯

 

 
 

 
 

 
 

 
 

 
 

 
 

관우창

 

 
 

 
 

 
 

 
 

 
 

 
 

 
 

 
 

 
 

 
 

 
 

 
 

 
 

 
 

 
 

관광객

 

 
 

 
 

 
 

관우묘

 

뭐하나 봤더니 돈을 넣고있다

 

관우묘지

 

 
 

 
 

 
 

 
 

 
 

 
 

 
 

 
 

 
 

무슨 자라들이

 

 
 

 
 

점심은 가이드에게 부탁 별식으로

 

그나마 먹을만했다.

 

 

용문석굴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