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나들이(1) - 봉명산 출렁다리

 

 

 

 

 

 

지역별 날씨 검색하다

그나마 좀 좋은곳이 동쪽 방향..

내가 사는 오창은 무지 흐림으로 예보되고..

생각하다 문경으로..

원래는 문경 날씨가 좋아 

오랫만에 단산 모노레일 타고 올라 단산 다녀오자.

주변 최고의 조망명소이기도 하고..

모처럼 갑갑한 맘 시원하게 조망이나 즐기자가 오늘 목표인데..

실지 가보니 단산 모노레일이 보수공사로 8월까지 운행을 안한다고..

이게 뭐야..

 

하는수없이 생각한곳이..

조망 멋진 봉명산출렁다리다.

전에 아내와 왔을때 흐려서 좀 아쉬워서라도 장소 정하고..

시간이 많이 남으니 자주 가본 문경새재길은 덤으로..

 

실지.. 날씨도 굿.. 조망도 굿..

꿩대신 닭이다.

 

 

 

 

단산모노레일은 공사중으로 운행 안하고

 

 

 

이곳에서 조망이나 보고가자

 

 

 

주흘산

 

백화산 방향

 

우측으로는 성주봉

 

이동해서 봉명산 출렁다리로

 

 

 

문경온천

 

조형물이 멋지다

 

바로 우측 오름데크

 

 

 

바위지대

 

경사가 심하고

 

독특한 암질

 

완경사 이어지고

 

정자가

 

관산정이라고..

 

 

조망이 좋다

 

문경온천과 뒤로 주흘산

 

 

 

주흘산

 

잣밭산이라고

 

멀리 조령산

 

백화산

 

벤치도..

 

잠시 소나무길 걷고

 

또 계단 오르면

 

출렁다리다

 

 

 

오르며

 

출렁다리

 

 

 

 

 

조망명소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백화산

 

아래로 고속도로도

 

 

 

날씨도 좋고

 

 

 

주흘산

 

조령산

 

 

 

 

 

성주봉과 운달산

 

우측으로

 

봉명산 정상과

 

옆으로 원래 계획했던 단산모노레일과 우측 단산 정상이

 

출렁다리로

 

 

 

 

 

 

 

진남교반 방향

 

라운드 물길

 

 

 

 

 

 

 

 

 

돌아보고

 

 

 

 

 

끝부분

 

혹시 조망 있을지 몰라 조금더 가보는데.. 없다

 

다시 돌아가

 

 

 

 

 

 

 

 

 

 

 

 

 

 

 

 

 

아쉬워 다시한번

 

조령산

 

 

 

 

 

 

 

내려 가는길

 

 

 

 

 

 

 

다 내려와

 

 

 

이어서 문경새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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