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변산 최고의 조망길과 관음봉/세봉2
1편에서 이어집니다.

직소폭포 옆의 멋진 바위군


세봉에서 본 오늘 오른 멋진 바위 능선길

바위 능선과 쇠뿔바위봉
절경이다.
당겨본 모습
의상봉도 당겨보고..
망포대 방향 조망
세봉 삼거리 방향과 바위 능선길
세봉삼거리를 보고..
관음봉과 내소사
관음봉
세봉과 청련암
세봉과 세봉삼거리(오른편)
네소사와 관음봉 기암군
재백이고개 하산 능선길
하산 길의 바위군
관음봉 도착
관음봉에서 본 직소폭포 방향
호수의 물이 많이 말랐다.
하산 길에 있는 묘지
전망이 좋은 곳이다.
전망처에서 본 모습들
관음봉은 커다란 암군으로 되어있다.
관음봉산거리에서 재백이고개 방향으로 간다.
가야할 방향
철계단도 나타나고..
되돌아본 관음봉
암봉으로 되어 있어 멋지다.
재백이 고개 가는길의 암반지대
특이한 의자 나무
바다가 역광으로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신선봉 방향과 기암지대
재백이고개로 내려가다 본 관음봉 방향 암군
뿌리가 특이하다.
업드려뻐쳐 한 모습을 형상화 한것 같다..
재백이 고개
여기서 직소폭포 쪽으로 향한다.
가는 길의 계곡 모습
물가에 비친 나무 모습이 멋지다.
편안한 길이 이어지고..
직소폭포 상단에 이른다.
위로 멋진 암군이 반겨주고..
소나무와 바위가 절경이다.
바위결이 특이하다.
직소폭포 위 모습
위에서 본 직소폭포
전망대와 세봉 방향
멋진 바위군 옆으로 통과한다.
폭포 전망대에 다다르고..
물이 말라 별로다.
하도 많이 가본곳이라 보기만하고 통과 한다.
올여름 변산 폭포여행시 직소폭포
이정도는 수량이 되야지...
분옥담 목습
호수에 다다르고..
관음봉도 보이고(오른쪽)
당겨본 관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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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호수의 모습들
지금은 너무 말랐다.
특이한 나무뿌리
호수가 멋지다.
관음봉
호수 전망대
이름이 특이한 나무라서 당겨보고..
봉래곡
실상사 위 바위와 오른쪽 인장바위가 보인다.
실상사
멋진 바위군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
인장바위와 암릉길
당겨본 인장바위
다른 각도의 인장바위
색다른 나무
오늘 넘어간 다리..
정말 국공파 때문에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인장 바위도 보인다.
그 옆으로 길이 나있다.
오는길의 멋진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