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충청권
궂은 날씨 - 조치원 고복저수지 산책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24. 1. 27. 08:11
오늘 오후산책은 일단 날씨부터 흐리니 의욕이 반감된다.
오랫만에 고복저수지나 한바퀴하자.
날도 궂은데 사람들은 제법 많은편..
주변에 많이 알려지기도하고.. 코스도 어렵지 않으니 그런 모양..
그래도 봄 벚꽃철이 제일이겠지..
근데 난 이곳에 자주왔어도 벚꽃철엔 한번도 안왔네..
6.2km 1시간 35분 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