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충청권
단풍이 물들어가고 -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덕사리 구절초(운호의 정원)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23. 10. 20. 20:23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산책은 포기하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가 얼마나 물들었나 가보자.
뜻밖에 노오란 물이 많이 들었다
비가 내리니 운치도 있고..
아마 담주 주중에 제일일듯 싶다.
그때 산책과 연계해 다시한번 와야지..
돌아가는길
민규성님 안가본 덕사리 구절초 잠깐 들르고..
축네가 끝난 운호의 정원은 출입통제..
비가 오니 아무도 없어 살짝 들어가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