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밟는 소리.. 증평 귀석산 임도

 

임도에서 보는 증평과 두타산

 

 

 

 

오늘도 아내와 오후 산책길에..

멀리는 못가고 좌구산으로..

 

이코스 저코스 검토하다..

한적한 귀석산 임도길로..

아직 덜 녹은 눈이 수북하다.

다행히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 다닐만하다.

어느 구간에서는 러셀이네..

아내 너무 즐거워한다.

 

눈 밟는 소리가 오늘은 참 아름답다.

 

7.3km 2시간 걸음했다

 

 

 

별천지공원 주차하고

 

별천지공원

 

반대편 임도로

 

한옥관

 

본격 임도로

 

임도엔 눈이 수북

 

하늘이 곱다

 

한사람 지나간 흔적

 

아내 너무 좋다고

 

 

 

눈녹은곳도

 

삼거리

 

우측 은혜원 방향

 

우린 좌측 길로

 

 

 

좌구산

 

 

 

 

 

 

 

 

 

멀리 좌구정

 

 

 

조망 없는 조망처는 생략

 

딱다구리 흔적

 

삼기저수지

 

 

 

삼기저수지 방향도 길이 있네..

 

우린 계속 임도로..

 

 

삼기저수지

 

바위지대

 

 

 

멀리 오창방향

 

전엦 우측으로 갔는데.. 오늘은 좌측으로 하산

 

 

 

 

멋진 조망처가

 

인증샷

 

증평과 두타산

 

어라~~ 사람발자욱이 하나도 없네.. 러셀이다..

 

직진 말고 좌측 임도 선택

 

동물 발자욱 말고는 없는 구간이 계속

 

우측이 백마산

 

전원주택지로 내려와

 

 

 

 

내려온곳

 

 

보호수

 

 

 

임도 걸은곳

 

 

 

삼기저수지

 

 

 

 

 

 

 

 

 

아내 눈밟으니 너무 좋다고..

고걸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