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풍경.. 당진

왜목마을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는 가늠자 일출로 유명한 장고항

 

 

 

장모님이 많이 아프시다고..

갑자기 다녀오기로..

 

병원 모시고..

식사겸  갑갑한 마음 조금이라도 풀어드리려..

주변 나들이다.

 

어찌나 눈이 쏟아 붇던지..

눈내린 풍경은 너무 아름답지만..

오가며 시간이 엄청 걸리네..

돌아오는길도 평소보다 2배이상 더걸리고..

 

고생은 했지만..

빨리 쾌차하셨으면..

 

 

 

 

가는길 잠시 골정지로

 

 

연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겨울 풍경도 좋다

 

 

 

 

 

면천 읍성

 

 

 

병원 다녀와서 왜목마을로..

 

 

 

 

 

 

 

가늠자 일출로 유명한 장고항

 

가운데 돌기둥이 가늠자다

 

옆으로 사자머리

 

 

 

 

 

 

 

 

여기도 사자머리

 

 

 

 

 

 

위로 구멍나있는 굴

 

 

식사 대접하고..

 

바람쐬러 다녀오시니 너무 좋으시다고..

 

앞으로 건강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