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단풍.. 세종 금강수목원의 가을

단풍조망 대표장소

 

 

동물기암과 은행

 

메타쉐콰이어길

 

창연정 조망

 

새로 발견 바위지대

 

 

 

 

 

가을이 다 가나보다.

 

오랫만에 세종 금강수목원으로..

이곳도 최절정이다

다만 단풍나무는 올해 어디 가더라도 그리 화려하진 않다.

한파 때문인지.. 많이 꼬실라져있고..

다만 메타쉐콰이어는 볼만..

 

자연이 아니 인위적익게 휴양림이지만..

그래도 이곳은 참 좋다..

군데군데 볼게 많고..

여러 다양한 수종이 있어 더 아름다운 단풍을 자랑 하는곳이다.

또 오늘은 새로운 코스 가보니 거대한 바위지대도 찾아내고..

 

얼마나 헤메고 다녔으면..

이 좁은 공간에.. 7.7km 2시간 40분이나 찬찬히 즐겼다

 

 

 

 

 

 

이리저리 구석구석 다 돌아보고

 

금강수목원은 첫 주자장부터 너무 좋다

 

 

입구

 

오늘은 이런 시설물은 들어가질 않고 단풍 따라서..

 

제일먼저 호수로

 

단풍이 제일 좋은곳

 

 

 

 

 

 

 

 

 

이어서 단풍군락 지대로

 

 

제일 포인트

 

 

 

 

 

이곳이 제일 화려하지만.. 잎이 많이 말랐다

 

 

 

 

 

지금부터 내맘대로 산책

 

 

 

 

 

 

 

다시 단풍군락지 위로

 

 

 

 

다시 임도로

 

 

동물 기암과 은행이 잘 어울린다

 

 

 

 

 

 

 

 

 

 

 

 

 

 

 

 

메타쉐콰이어길

 

 

 

 

 

 

 

 

 

 

 

 

 

 

 

 

 

걸어온 메타쉐콰이어길

 

 

올라갈 창연정

 

 

제일 긴 코스로

 

 

 

 

 

창연정

 

조망

 

 

 

 

 

 

출렁다리로

 

 

출렁다리

 

 

지나고 사진 좌측으로 참나무방이라 이정표가 있는데 멀리 바위지대가 보인다.

 

궁금해서 가보는데..

 

업청큰 바위지대가 있다.

 

약간 얼굴모습도

 

약간 부족해도 얼굴기암

 

주변 바위군

 

큰 곰 같기도\

 

무지 큰 바위군들

 

 

 

 

 

 

석문도

 

재밌네..

 

오르다보니 임도로

 

다시 내려가는길로

 

 

 

 

 

가을에 더 멋진 금강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