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충청권

오창 내맘대로 산책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22. 9. 17. 07:15

 

 

 

 

오후 늦은시간..

내맘대로 산책이다.

막바지 더위에 그냥 걸어도 육수가 줄줄..

 

모처럼 평창갈비 꽃도 담아보고..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