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충청권
산책.. 오창저수지 상류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22. 6. 28. 10:07
무지하게 덥다..
일하느라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그냥 쉴려다..
요즘 산책도 못다니니.. 억지로 주변으로..
오창저수지 상류부근 산책한다.
바람은 부는데도 왜그리 땀이 많이 나는지..
3.5km 1시간 가량 산책하고..
다시 생활전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