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충청권

야경.. 오창 호수공원 주변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22. 4. 29. 09:01

구룡공원 야경

 

호수공원 야경

 

 

 

 

직원휴가에 하루종일 일하느라 산책을 못가고..

몸이 찌뿌둥해 일마치고 산책에 나선다.

 

야경사진은 내수준에 어렵지만

나름 최선다해 담아본다.

호수공원이 물을 다 빼내어 반영이 사라진게 아쉽다.

 

결론은 야경 담기 참 어렵네.

삼각대 가지고 시간을 가지고 담아야는데..

 

그래도 안가고 방콕하는것보다는 백배 낫다..ㅎ

 

약 5km 1시간 20분 산책이다.

 

 

 

 

 

이번달 들어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이 되었네..

 

산행블로거가 된게 매출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많이들 물으시고.. 답변하고..

 

토왕성폭포 숨어들어가 담은 사진보며 맨날 설악을 그리워하고.. 지금은 무릎고장으로 들지도 못하지만..

 

 

 

 

산책길에..

 

 

 

이곳 구룡공원이 한가하고 야경은 제일이다.

 

 

아래로..

 

 

참 멋지네..

 

 

 

 

 

 

 

공원도서관

 

 

 

오창성당

 

 

체육공원 지나고..

 

산으로..

 

 

 

 

야경이 멋진 센트럴파크

 

 

 

 

 

 

 

 

 

 

 

호수공원

 

 

 

 

물을 다 빼냈네..

 

 

바닥 갈라진모습

 

 

 

 

 

 

 

 

동물바위가..

 

 

 

 

 

다시 원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