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조망처.. 공주 진날산/청벽산/매봉/국사봉

진날산 조망처에서 본 공주방향 조망

 

진날산 조망처에서 본 세종방향 조망

 

청벽산 에서본 계룡산 방향 조망

 

국사봉에서 본 조망

 

 

 

 

 

계속 흐리다 비오다 갑자기 날이 좋아진다.

 

오늘은 세종 갈일도 있고..

주변 청벽산 조망처보러 시간낸다.

 

감작기 가게 되었지만..

예전부터 한번은 올려고 했던곳이라..

어느정도 정보를 알기에 

별 어려움이 없다.

 

참 조망 좋다..

날씨까지 도와주니 더..

 

이산은 금강 일몰사진으로 유명한곳이다.

시기가 맞아야하고.. 날씨까지 맞아야지만..

난.. 저녁에 올 입장이 못되니 이리 날 좋은 날에.,.

 

내 기억으로 진날산과 국사봉 조망처 두곳인데..

자세히보니 세군데가 더있다.

최고 조망처 아래 바위구간 조망처가 하나 있고..

오히려 이곳이 더 덟게 보여지고..

조망처 바로위 세종시를 바라볼수있는 조망처가 하나 더 숨어있네..

그리고 청벽산 암릉구간에서 보는 계룡산 방향 조망..

모두다 너무 훌륭한 조망처다.

 

다만 흠이라면..

내 코스 기준으로 도로를 너무 많이 걷는다는것..

그정도는 감수해야겠지..

 

10.2km 3시간 30분 놀다온 흔적이다.

 

 

 

 

 

 

 

 

 

 

 

청벽가든 앞 주차하고..

 

 

등산로 대충 보고..

 

 

급경사 치고 오르면..

 

자세히보면 바위지대로 흔적이 보인다.

 

이곳이 더 훌륭한 조망처다.

 

너무 멋지네..

 

 

 

주차한곳

 

윗쪽 조망처가 알려졌지만 이곳이 더 시야폭이 더 넓다.

 

 

전원주택단지

 

주 조망처

 

이 사진 담으려 많이들 오시나보다.

 

 

 

 

멀리 일출조망처 연미산도 보이고..

 

나도 흉내한번 내야지..

 

 

잠깐 오름길에 자세히 보면 이런 조망처로 길이 보인다.

 

세종 방향 너무 멋지네..

 

 

 

 

진날산 정상인지 묘지가 보이고..

 

편안한 능선따라..

 

주변 아무것도 안보이는 평범한 청벽산

 

가는길 근데 생각지도 않게 암릉 구간이 있네..

 

그것도 무지큰..

 

정상 등로에서 비껴나있어 잘 모르나보다.

 

기암이 그래도 몇개 있네..

 

 

무엇보다도 우회로 가면 못볼 조망이..

 

 

계룡산 당기고..

 

암릉이 길게 이어진다..

 

뜻밖의 수확

 

 

 

 

금강수목원 임도와 만나고..

 

매봉으로..

 

휴양림 길이라 편하다.

 

큰 바위도 보이고..

 

기암

 

 

생각보다 바위가 제법 많네..

 

 

소나무 숲도 너무 좋고..

 

 

계속 이어지네.. 제일 편했던 구간

 

좌측으로 매봉 다녀오고..

 

매봉 가는길

 

매봉 정상

 

 

다시 돌아와 국사봉으로

 

 

왼쪽으로 국사봉이 살짝 보이고..

 

표고농장 지나..

 

사자얼굴 비슷..

 

국사봉은 돌로..

 

오늘 제일 높은 국사봉

 

조금 가면 조망처가..

 

 

계룡산

 

 

무슨 수호신 느낌

 

멀리 출발지점도 보이고..

 

공부

 

 

 

 

아래로 하산해야할 마티고개

 

하산중

 

큰 절벽지대가..

 

 

기도처인듯..

 

 

물이 고여 있는데.. 먹지는 못할듯..

 

 

좌로 계속 이어지는 암군

 

기도처 흔적

 

 

 

밤나무지대 통과

 

아래 조망

 

언제 저기까지 가나..

 

마티재 도착

 

 

마티재에서 본 하산 방향

 

우측 매봉지대

 

국사봉

 

금강사 지나고..

 

매봉은 숨어있네..

 

 

 

청벽산

 

다시 원점

 

가는길 조망처가 있는 금강변 청벽

 

생각보다 조망도 멋지고 숨은 암군들이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