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전주간 국도여행2 (순창/임실편)
1편(담양)에서 이어집니다. 1편 먼저 감상하세요.
담양이나 강천산에서 전주방향으로 오갈땐
대부분 순창읍내를 통해 전주방향으로 가는데..
가마골에서 강천산 가는 도중 구림방향 - 회문산 휴양림 방향을 택하면
훨씬 경치도 아름답고 한가하며 강천산 밀리는 철에
이쪽코스는 밀리지 않으니 좋은 길로 추천한다.
거리도 가깝다.
구림을 지나 회문산 방향으로 가는 도중의 정자
주변에 기암들이 많아 볼거리를 제공한다.
멋진 암릉과 소나무
만일사가 보인다
산 중턱에 있다.
만일사의 멋있는 벽
만일사 모습
만일사 일주문 방향
만일사는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다
만일사 일주문과 회문산
해가 기울고 있어 제촉한다.
회문산 계곡 주변 기암
계곡도 멌있다.
계곡의 다양한 모습들
강아지 닮은 바위
강진방향 국도에서 본 멋진 나무군락
소나무가 특이하다.
드디어 보이는 운암호
멋진 별장의 모습 호수와 잘 어울린다.
운암댐을 지나 붕어섬 방향으로 접어들어서 본 다양한 운암호 모습들
새로 건설중인 운암대교
절벽의 모습이 멋지다.
드디오 오봉산 정상이 보인다.
왼쪽이 오봉산 정상 뒷모습이다.
멀리 국사봉과 붕어섬 전망대
왼쪽으로 오봉산 정상이 보인다.
붕어섬 석양에 비친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촛대바위가 보인다.
촛대바위를 당겨보고
전망대와 뒤에 국사봉 모습
밑에서본 촛대바위
운암면 소재지에서 본 국사봉~오봉산 라인
오랫만에 운암 사무실을 찾았다.
농업관련 일할때 사무실로 썼는데..
지금은 찾는이가 별로없어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