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살짝.. 속리산 수정봉

얼마전 다녀온 수정봉..

오늘은 안내 산행이다..

수정이란 말이 참 잘어울리는곳..

또 가도 좋다..

약 7km 3시간 30분 놀다온 흔적 남긴다..

주먹바위

입구

살짝 금줄 넘고..

조금 오르면 나타나는 바위군

이름하나 있을법한데..

새바위

멋진 바위군

다른 각도 주먹바위

얼굴

조금 오르면 왼쪽으로 숨어 있는 갓바위

고릴라

물음표 ????

제단바위 당기고..

소나무 아래로 거북한마리가..

돼지바위

강아지얼굴

까다로운 구간도..

입벌린 바위

참 좋은곳에 자리했다.

묘봉 방향

돌아보고..

돼지바위 조망한곳..

최고의 소나무

뭐 닮아서..

당겨본 제단바위

수호신 같은 바위1

수호신 같은 바위2

거대한 바위군

참 색이 곱다.

거북이 목

잘려있는곳에 시멘트를 발라놓았다.

이리보면 더 거북

제단바위

오름능선

소나무가 너무 멋지고..

아래로 법주사

법주사 하산길..

내려온곳..

수정봉

제단바위

정이품송

무지무지 더워도 산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