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산 웅도/벌천포
웅도
벌천포
장모님 생일날..
식사 사드리고..
잠시 웅도로..
참 아름다운 섬이다.
웅도
해안절경
팧봉산
바다가 열려 있다..
저 섬으로..
건너와서..
아름다운 섬
계속 가보기로..
두꺼비
화차 하는곳..
얼굴
해초 재배하나보다
나가는중..
웅도 나가는길
벌천포
뒤로 황금산
돌아가는길 곡교천 은행나무
장모님 건강히 오래 우리 곁에 계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