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주 해안절경2
경주 양남 부채꼴 주상절리
지경리 해안절경
지경리 해안절경
감은사지
1부에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멋진 지경리 해안..
이곳도 첨인데 너무 멋지다.
동물이 웅크리고 있는 착각
뭐가 보이시죠?..
사자머리
계속되는 절경지대
언듯 물개 같은 바위
선바위들이 즐비..
참 아름다운 절경인데 건축물이 눈쌀을 찌뿌리게한다.
요것도 동물 모습
이게 뭐야..
이래도 되는건지.. 바다가 사유지인가?...
이런 절경 참 찾기 힘든데..
여기서 되돌아간다.
거북 모습
언듯.. 물개들이 해변에서 쉬고 있는 모습 같은 착각
파란 천막이 왜그리 거슬리는지..
설억산 한 귀퉁이 같다.
이어서 양남 주상절리로..
그러고보니 세번째다,
새로 생긴 타워
날이 갑자기 좋아진다.
물에서 헤엄치는듯한 모습
머리부분
부채꼴주상절리가 살짝 보이고..
최고의 모습
부채꼴 주상절리
예전 금줄 살짝 넘어 담은 사진
지금은 넘어가면 총 맞을것 같은디..ㅎ
첨으로 타워에 올라보고..
유리창 너머 담은 모습이라 색이 좀 그렇지만..
이 각도도 정말 멋지다.
2층 전망대에서 본 모습
또 다른 각도다
가는길 감은사지 잠깐 들러..
참으로 멋진 해안구간..
또 언제나 올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