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산3.. 황금산

코끼리바위

팔봉산 이어 황금산이다..

이곳은 도대채 몇번을 왔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다..

오늘은 순전히 안내로..

근디... 좋다..

오늘은 날씨까지 좋으니..

돌아갈 시간 맞추려 부지런히 코끼리바위 까지만..

늦은 점심

황금산 도착하고..

멀리 팔봉산

이곳 해안 절경도 너무 좋다.

장모님 팔순때 돌아 본곳..

팔봉산

입구가 무슨 상가가 형성되어 있고..

능선

좌측으로..

내려 가는길..

이런 흔적도..

밀물이라 좀 그렇고..

썰물때가 좋은디..

무지 바람도 세차고..

코끼리 바위

반대편이 훨씬 멋지고..

넘어간다.

넘어가니 이런 절경이..

너무 아름답다.

동양화 느낌

코끼리바위

다시 넘어가고..

다시 돌아와..

무지 속도내고 다시 생활전선으로..

아 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