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산2.. 팔봉산(2)
팔봉산 정상
4봉에서 본 정상(3봉)
낙타모습 바위
호랑이굴
공작
1부에서 이어집니다.
또 독특한 바위
잠시 숨고르기..
석문
위에서 본 석문
용굴..
나는 옆으로 우회했다..
나를 아시는 분들은 이유를 바로 이해 할것임..ㅎㅎ
나는 좌측 계단으로..
이리 조망이 좋은디..
중복되도 안담을수도 없고..ㅎ
1봉~2봉
정상이 코앞
정상 바위군
참 독특한 바위군
오래된 느낌..
옆으로 낙타를 떠올리게 하는 바위
이 각도도..
8봉~5봉 라인
정상은 큰 바위군으로 되어 있다.
그것도 너무 멋진...
요기도 생선 입모양..
요산한 바위 눈에 띈다.
4발 달린 아기공룔?..ㅎ
서산 읍내 방향
정산 오름길
요것도 동물 닮았고..
정상 3봉이다.
오래된듯한 바위군 내려보고..
위에서 보니 더 그렇다.
지금부터는 조망 즐기자.
태안 화력발전소
황금산
4봉
내려서며..
얼굴
4봉에서 본 3봉
참 아름답다.
이것도 참 오래된듯한 바위
언듯 물고기 같고..
4봉 정상 바위
위에 갈라진 틈이 신기하고..
수락산 배낭바위 닮았다..
바위에서 자라 더 이쁘고..
곳곳이 다 절경
요것도 닮은꼴..
하산은 옆 우회로로..
마치 일부러 깎아 놓은듯한 모습이 이채롭다.
특이한데 사진상으로는 좀..
바위색이 특이해서..
옆 우회로도 바위가 많다.
새바위
암자터
올려본 3봉 정상
민규성님 얼굴하나 발견..ㅎ
호랑이굴
또 하나 발견이다.
내보기엔 새가 날개가 길어 공작이라 부르고 싶다.
아내가 왜 가냐 했더니..
호랑이발자욱이라고..ㅎ
맞다 호랑이발자욱과 뱀머리다.
다시 1,2봉 안부로..
작아도 너무 아름다운 산이다..
5km도 채 안되는 낮은산..
하도 헤찰을 많이해 2시간 반이나 걸음했다.
다시 황금산으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맘이 조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