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팔순여행.. 대마도3(우리만의 해안절경)
3부에서 이어집니다.
울 부부 대마도 하면 제일 먼저 이곳이 떠오른다.
숙소 근처 남들 쉴때 부지런히 다니며 찾은 해안절경..
뜻하지 않게 너무 멋진 곳을 찾아내고..
아주 화려하거나 규모가 엄청 크진 않아도..
유명산 못간것에 대한 보상으로는 너무 좋다.
대마도 가면 근처 숙소 잡는다면 가봐야할곳으로 추천..
숙소 가는길..
지명은 모르니..
이 리조트를 기억할것..
숙소에서 바로 바다가 보인다.
참 이상한 바다생물을 발견..
가오리도 아니고.. 거북도 아니고..
첨보는 것이다.
잠시 나가 보기로..
어라 멋진곳이 있네..
멋진 해안절경
생병
어두어지고..
아침에 다시 오기로..
아침 5시 조금 넘어 일어난다.
예보대로 비가 내리고..
고요한 아침바다.
리조트 산책길로..
진행에 애로가 많다.
제일 멋진곳..
다시 돌아 가는길..
어제 와본 해안절경 다시 보기로..
멋진곳이다.
멋진 선바위도..
마치 채석강을 보는듯..
정말 멋진 풍경이다.
계속 가보기로..
로프보고 웃고..
갈수 있을려나..
저곳은 위험한데..
비가 와서 미끄럽고..
그래서 내가 먼저..
갈만하다.
미끌미끌..
다 왔다.
해안 절경지대
한바퀴 돌아 원위치..
다시 리조트로..
뜻밖에 횡재다.
5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