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안면도 나들이
안면암에서 본 모습
장모님 모셔다 드리는길..
걷기도 불편하시고..
그래도 바람한번 쐬고 싶으시다고..
바다 보여드릴려고 안면도로 향한다..
근디...
어찌 울 부부가 더 좋아한다..
모처럼 여행길이라..ㅎ
간월암 가는길가 보호수
정말 멋지다
다른 각도로..
멀리 간월암이 보이고..
당겨보고..
장모님은 불편해서 멀리서만..
방생하는 모습
무슨 기도를 올릴까..
드루니항 잠시..
안면암
밀물이면 더 좋았을텐데..
다른 장소에서..
언제나 봐도 멋진 솔숲
식사 사드리고..
영목항
참 궁금했던 운여해변
멋진 일몰을 상상하며..
아내 기념샷
꽂지는 안들를수가 없지..
모처럼 안면도 나들이..
참 기분 좋다..
4월초 우보모임
유기방 가옥 수선화보러.. 그때나 다시한번
이쪽으로 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