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서울.. 우면산의 아침
우면산에서 본 서울
모처럼 서울 출장길
예술의 전당 바로 앞,,
40년 전통의 서초갈비 쥔장이 친구다..
같이 하루 자고
난 모처럼 아침일찍 우면산으로..
일출이나 볼까 했는데..
무슨 요즘 일출이 이리 빠른지..
가볍게 산책한걸로 만족하자..
예술의 전당 뒤 우면산
아직 라이트키고
하긴 새벽 5시 30분 정도..
담장 끼고 우측으로..
아니 벌써 해가..
겨우 이리..
오름길
제법 숲이 좋고..
원시 느낌도..
약수터
능선 오르니 대박..
뭐 닮은 커다란 바우
뒷모습
살짝 거북
시야 겨우 요정도..
또 뭐 비스름한 바우
길 좋고..
숲 좋고..
소망탐 오름길
요런 내용들..
제법 오르고..
능선 도착
소망탐
우면산 정상에 있다.
전망테크
서울 전망대
아직 이른 새벽이라 요정도로,,
아래 예술의 전달
그 아래로 서초갈비 건물도 보이고..
일출 여명이 아직도..
반대편으로 내려가는길
바우지대
하산길 최고의 바우
쉼터
다시 내려와..
다시 올려보고..
소망탑있는 데크 당겨보고..
서초갈비
모처럼 서울..
이리 하루를 시작하고..
새벽부터 일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