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음성 수정산/미타사

오늘 첨본 바위

오늘도 오후 산책에 나선다

산이 그립다..

정확히 얘기하면 바우가 그립다..

산은 아직 못가고..

야산 중 바우가 제법 있는 음성 수정산을 택하고..

새로운 코스도 가보고,..

새로운 바우도 찾고..

그럭저럭 위안이 된다..

한 2시간 걸었나보다.. 천천이..

도로변 주차하고..

참말로 멋진 말

조망처

근데 안보인다.

예산낭비

잠시 숲 오르면

토끼바위

남 토끼와 거북이라 했는데..

요건 토끼

아래거 떠있는게 특이하다.

위로 거북인데..

나무로 그 형체가 잘 안보인다. 

돼지

거북등 같은 무늬

코쟁이

동물 머리모습

좌측 백마산 우측 큰산

특이한 모습

수정산성

가섭산

낙엽송과 융단 같은 편한길

알바위

정상 도착

멀리 월악까지 조망되고..

반대편 내려가는길

소나무 숲따라..

흔들바위다..

반대로 가보니..

이런 모습이다.

이 보습은 3번와서 첨 봤다.

다시 아래로..

장수바위 지대

이모습 반대로..

동물머리 모습

주변 바위군

아래로..

알 품은 거북

바위들이 거북등 같다.

또 멋진 바위

강아지 모습인데..

위로는 새끼 거북이다.

다른 각도는 갓바위

다시 올라 옆길로..

샘도 있고..

길이 다양하게 보이고..

다시 원위치

다시 가섭산

음성

시간이 좀 남아

바로옆 미타사로..

엄청 큰 불상

마애여래입상

라운드 길이 멋지고..

미타사

큰산

돌아가는길 길옆의 석장승1

석장승2

석장승3

백마산

석양

차에서 담은 모습

바위 맛보기라도 하니 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