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계곡미.. 두타산 무릉계곡2
최고의 분재소나무
또 다른 분재소나무
1부에서 이어집니다.
용추 상단에서 본 하단
다시 내려가는길
이제 신선봉으로..
문간재
광개토왕비라고..
사랑바위.. 남근 모습
신선봉에 묘지가 있고..
신선봉
멋진 풍광이 보이고..
암반 색이 멋지다.
맞은편 바위군
사랑바위 위에서 본모습
옆에서 본 사랑바위
동물모양무늬
ㄷㅏ시 내려와..
물이 풍부하니 평소 건폭도 저리 아름답게 흐르고..
하늘문
하늘문 지나 상단부로
바위하나가 얹힌 모습
산성12폭포 눈에 들어오고..
동해도 보인다.
베틀릿지..
생각외로 짧다.
새모습
이 분제솔을 보려고 아픈다리 이끌고 여기까지 왔다.
정말 멋지다.
난 관음암에 있는줄 알았는데..
대부분 모르고 지나친다.
뚤레뚤레 확인하는 버릇가진 내가 너무 고맙다.
참말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다른 각도로..
위에서..
뒤로 이리 멋진 바위가 병풍이 되어주고..
거북바위라는데..
머리 부분도 맞는것 같고..
두마리다.
생각지도 않은 수확..
또 다른 멋진 분재소나무
요것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다.
또 다른 전망처의 특이한 하트 모양과 구멍
옆으로 물이 흐른 흔적이 각을 세우고..
관음암 가는길
밑으로 그냥 통과하는길
난 관음암으로..
관음암
관음암에서 바라보는 전경
ㅎㅏ산길의 거대한 바위
올라갈려다 무릎때문에 포기
조망이 거기서 거기일것 같고..
독특한 바위와 단풍
또 폭포가 나온다,
학소대 상류일듯..
ㅎㅏ단
위로 폭포가 이어지고..
자세히 보니 큰폭포가..
그래서 가보기로.. 미끌미끌.. 조심조심,,
제법 멋지다.
폭포 하단
상단
직등 못해 옆으로..
기가 막힌 폭포가..
이 폭포도 이름이 있겠지..
마치 미륵이 서있는듯..
폭포 내려보고..
다시 쌩길치고 내려 가는 중..
하산길의 멋진 바위
또 멋진 전망대
반대편 폭포
베틀릿지
계곡
또 전망대
베틀릿지
멋진 선바위도 보이고..
우측으로 내려 왔다..
그냉 갈려다 좌측으로 잠시
학소대 볼려고..
다시 내려 가는중
삼화사
무릉반석 지나..
계곡 어려움 생각하면
남들 4시간이면 충분할텐데.. 난 6시간 가까이 걸었다..
의사선생임한테 혼날일만 남았다..
어제 그랬는데..
"이번주 산에 안가지요?,,"
그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