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충청권

부모님 모시고.. 청남대

"네비"의 산이 좋아.. 여행이 좋아.. 2016. 4. 2. 17:11

 

 

 

 

 

 

 

모처럼 부모님이 오창에 오셨다..

 

오후시간 짬내 청남대로..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목련이 활짝 피었고..

 

두분 좋아하시니 너무 좋다.

 

오랫만에 카메라 꺼내드니.. 감개무량...

 

2주후에 아버님 생신..

다시 오창에서 모이기로 하고..

 

그때까지 진천 두타산중심봉 진달래 능선이 화려했으면..

 

조금 철지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