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방 합천 매화산(남산제일봉) 1
장소 : 합천 매화산(남산제일봉) 1,010m
일자 : 2009년 11월 22일
인원 : 동일/은규/도영/봉섭형과
시간 : 4시간 30분(주차장-청량사-윗봉(통제구역)-바위능선-남산제일봉-석화성(통제구역)-매화산-청량사-주차장)
특징 : 오랜만에 개방하였다. 전번주에 와서 카메라 배터리도 떨어지고 가보고 싶은 석화성(매화산)에 가다
들켜 가보지도 못하고 해서 오기가 생겨 또 왔다. 두개의 통제구간 너무 멋있었다. 개방구간 못지않게
너무 좋았다. 오늘은 잠이 잘오겠다.
가는 도중 바라본 남산제일봉 오늘은 살짝 위법하여 오른쪽 바위봉우리(통제구간)로 올라
정상경유 후 또 살짝 위법해(통제구간)왼쪽 능선 길로 경유해 하산
매표소
청량사 표지석 - 천불산이란 말이 실감난다.
청량사 입구
등산로는 왼쪽 계곡 길로 나 있으나 오른쪽 암산을 보기위해 오늘은 살짝 위법
대웅전과 보물
석조석가여래좌상 - 보물
통제구간 들어가지마자 나타나는 고니모양의 나무
멀리 가야산이 보임
멋진 바위군이 있고
오르는 계단 길
바위 위에 소나무가 멋지다.
바위 능선 사이로 본 청량사
멋진 바위군
고사목과 가야산
오르는 도중 바라본 불꽃바위와 석화성
정승바위(모자쓴)
계속되는 암릉능선 길
전망대 도착 - 본코스로 오르면 여기에 도착 이전 사진에 실린 광경들을 놓친다.
바위가 멋있다.
가야산을 바라보며
은규 폼이 더 멋있다.
왕관바위
정상을 배경으로
가야할 석화성 능선을 당겨보고(통제구간)
2편으로 이어집니다. 계속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