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2.. 환선굴
하트모양 홀
1부에서 이어집니다.
정동진 가는중..
아직 안가본 환선굴로..
생각보다 대단했다..
웅장한 규모와.. 멋진 동굴.. 다양한 볼거리..
하산 산책길에 멋진 폭포까지..
게다가 동굴내 잘 표현된 조명이 더 멋지게 만든다..
별 기대는 안한지라 더 멋지다..
가느길 멋진 계곡미
주차장 도착
입구
참 아름다운 곳
촛대바위
갈적엔 모노레일 타고..
내려온땐 산책길로..
잘 생각했다.. 오를적 조망 좋고..
내려올때 멋진 폭포보고..
입구에서..
만물상이라고..
홀에서 내려오는 작은 물줄기가 신기하고..
두놈은 무슨 얘기할까..
아마 농구얘기 같은데..
미녀상
와~~
홀에서 폭포가 흘러나오고..
오련폭포
조명과 조화를 잘 이루고..
이어지는 소폭
반대편에도 홀에서 나오는 폭포가..
꿈의 궁전 일부
꿈의 궁전
나가는길
도깨비방망이
마치 계란같은 모습
백거북이라고..
엄청 넓은 홀
특이한 모양
하트다..
참 대단한 자연의 신비..
시멘트가 흘러내리는 듯한 모습도..
얼굴
악마의 발톱이라고..
내눈에는 사자머리로 보인다.
지옥이라 표현한길
아래로 무지 긴 협곡이다.
지옥길..
빨간색일때 담았다면 더 좋았을것을..
무지개다리
휴석소
와우~~ 제일 큰 홀이 나타나고..
옥좌대
다른 각도로
찬 아름다운 곳이 나타나고..
반영이 좋다..
뭘보나 했더니..
속에 하얀모습이..
성모마리아상이라고.. 많이 닮았다는 생각..
걸터 앉아 있는듯한모습
폰의 한계로 선명치 않다.
색다른 지형
제일 동굴 같았던 곳
섹의 대비로 더 멋지고..
논두렁이란다.
참 멋진 무늬
다시 나가는 중..
오련폭포 지나..
원형의 동굴형태
만리장성이라고..
그럴싸하다.
이어지는 만리장성
좁은 틈으로도..
이리보면 호랑이옆모습인데..
사자상이라고..
다시 반대 올랐던 폭포를 보고..
나가는중..
이번엔 산책길로..
참 아름다운 폭포를 만난다..
높이도 상당하고..
비교모델들 부르니 벌써 안보여.. 이리로만..
생각보다 멋진 환선굴..
잘왔다는 생각.. 여기도 조짐이 좋다..
3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