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살작 건너편이 보이고..
등산코스로 다른 분들이 올라오고..
난 계속 임도로 하산
마을이 보이기 시작
거의 다 내려와서..
내려온 곳을 돌아보고..
빨간 홍시가 인상적이다.
도로 따라 다시 주차장으로..
포크레인 빨간 색도 돋보인다.
평소라면 아무것더 아닌것을..
모처럼 밟아본 눈길..
오늘은 고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