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 이어집니다.
사랑산의 상징 사랑바위
사랑산 정상
주변 기암
마치 애벌레가 기어가듯..
바위군 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 하일라이트 구간이다.
주변 소나무와 잘 어울리는 암릉구간
사랑바위
보는 각도에 따라 재미가 있다.
사랑바위에서 본 주변 암군
속리산 방향도 잘 조망되고..
대야산 방향
대야산 인가 싶다.
저길 가고 싶은데..
시간을 얼마야 내야 할지 검토해 봐야겠다.
주변 암군
코뿔소 바위
정식 명칭인데.. 글쎄....
코뿔소 바위에서 본 군자산
군자산을 당겨보고..
대야산 방향
코뿔소바위 옆모습
고사목이 바위와 조화를 이룬다.
하산길 계속이어지는 암군
암군에서 본 오르막 능선길
세월
기암지대
언듯보면 날개접은 독수리 모양의 바위
하산길 멋진 암군이 자리하고..
암군에서 본 대야산 방향
암군에서 내려온 길을 바라보며..
군자산 방향 조망
되돌아본 멋진 암군지대
새를 닮은 듯한 바위
조금 지나니 명물 코끼리 바위가 보인다.
코끼리 바위
규모는 크지 않으나 바위지대는 계속 이어진다.
내려가야할 사기막리 모습
올라간 능선길
게속 이어지는 바위지대
정상 방향을 올려보고..
마을로 내려서는 길
도농 교류체험관 앞으로 내려선다.
사기막리에서 바라본 사랑산
여기서 보면 육산이지만 아기자기한 암릉을 갖고 있다.
다시 용세골로 가는 길
도중 바라본 사랑산
벌써 6시가 넘어간다.
요즘은 거의 오후 늦은 산행이라 석양 사진이 많다.
계곡 입구의 관광안내도
용추까지 계곡은 너른 암반으로 구성 되어 있다.
여름에 피서객들이 많이 찾을것 같다.
계곡 모습들..
다시 용추폭포 가는길
이번엔 반대편에서 본 용추
용추폭포 동영상
석양 빛에 물이 아름답다.
다시 원위치
내 애마가 보인다.
참 고생 많이 하는 친구다.
오늘 정말 좋은 폭포를 보았다.
오히려 사랑산 보다도 용추 하나 본게 더 좋다라 표현해도 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