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은행나무길
화랑공원
백곡천 은행나무길
종박물관 은행나무길
주변 단풍길
어제 이어 오늘도 날씨 참 안좋다.
비안오면 다행이지..
잠시 오후 산책길에..
오늘은 진천으로 향한다.
이 시즌 몇군데 단풍을 확인할게 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길상사 입구의 은행나무길..
또 백곡천 은행나무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길상사는 70%정도 백곡천은 50% 정도 물들어가고 있다.
한 일주일 후에나 볼만할듯..
그래도 은행단풍 명소로 손색없는 곳들이다.
담주 날 좋을때 아내 데리고와서 사진이나 담아야겠다.
길상사 입구
생각외로 볼만하다
푸른 은행잎과 혼합
길상사
문을 닫아놨네..
문이 닫혀있어 옆에서..
단풍이 좋은곳인데.. 벌써 다 지고 없다.
돌아가는길
화랑공원으로
이곳도 물들고 있다.
이어서 백곡천으로
미루나무 좌측으로 은행나무길이
이곳은 한 50%정도 물들고 있는중
담주나 좋을듯
봉화산
1km이상 은행나무길이 이어지고
이런 그림도 멋지다
아래로 돌아가는길
다시 위로
이어서 종박물관 주변으로
이곳은 제법 물들었네..
종박물관
바로 옆에 멋진 단풍길이..
최고다
진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