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시간 잠시 당진으로..
오창 두 형님 모시고.. 안내차..
장고항은 당진 최고의 해안절경이다..
두분다 너무 멋지다고..
제일 유명한건 반대편 건너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는
위 사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모습이다..
잔시 다녀온 그 흔적 남긴다..
근데.. 산은 언제 갈꼬..
날씨나 선선해져야지..
건너편 왜목마을
사자모습 바위
공룡 엎드린 모습
머리
뒷편
백곰얼굴
반대편 왜목마을과 발전소
큰 동굴
위로는 홀이 있다
사자머리 같다.
독수리 느낌
동물 모형
왜목마을
멀리 장고항 해안절경
당기고..
난지도
서산 삼길포
전에 지나는 길에 담아온것 조금 올린다.
장고항 해안절경은
참 멋진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