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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눈발.. 홍성 용봉산2








1부에서 이어집니다.














악귀봉












횟불바위 능선









큰 곰같은 바우도 지나고..









기암



횟불바위능선









명물 옆으로 자란 소나무















솟대바위












ㄸㅗ아리






마치 다람쥐가 손으로 도토리 잡고 먹는듯한 착각






소나무 잎 사이로 눈이 멋진 모양을 만들고..






명품 소나무 줄기









등로 옆으로 잠시..






의자바위



옆에서..



정상방향






알바위라 해야하나..






최고의 조망처 가는길















참 멋진 병풍모습






두꺼비바위라 이름이 드디어 붙여졌다..

나도 그랬는데..

괜히 기분좋다.









의자 앉은 할머니 뒷모습이라 했더니 옆 산객도 맞다고..ㅎㅎ






횟불바위 능선으로 사자바위가 보인다..

이 각도만 볼수있는곳..



다시 돌아가고..





















삽살개바위















ㄱㅣ암



코바위












횟불바위 능선



아래로 거북바위












우측으로 병풍바위

원래 저 코스로 갈려다..

너무 미끄러워 그냥 하산..



당겨본 병풍바위






미륵불












용봉사

뒤로 병풍바위가 살짝 보이고..























눈발로 좀 아쉬운 산행이 되었지만...

너무 좋아하시는 두분 모습에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다.


언제 맑은날 다시 오자는 약속과 함께..

그때는 내가 서두에 말한 엑기스 코스를 다 뒤져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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